저번 시간에 양형님의 도트로 그리는 시간 귤, 디저트 등을 그린적이 있었습니다. 그 다음으로는 쉽지 않아 도전을 하지 못했던 동물을 이번에 도전했는데요. 제가 그린게 뭘까요... 제가 분명 의도하였던 동물의 형상이 있었는데 막상 완성된걸 보니.. 약간 혼종의 느낌이 있네요 상상은 보시는 분에게 맡기겠습니다. ㅎㅎ 이번에 미러팬을 사용했는데 매우 흥미로운 기능이었네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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